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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 매일마감이란?

이다, 지민, 모호연, 깅이 함께 만들어 가는 일간 매일마감.

하루 2개의 원고를 신청자의 메일로 직접 보내드리는 메일링 구독 매거진입니다.​

1달 1만 원의 구독료를 받습니다.

일간 매일마감, 왜 하지?

'어떻게 하면 창작을 매일매일 할 수 있을까?' 하는 고민이 있었습니다.

'누가 강제로 시키면 성실하게 할 텐데!' 생각했지만 시키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스스로 일간지를 만들고, 마감을 만들었습니다.

자신의 연재일이 되면 무조건 써야합니다. 강력한 벌칙도 있거든요.

쓰지 못하면 편집장에게 벌금 10만 원을 내거나 엉덩이로 이름을 쓰는 수치를 겪어야 합니다.

​벌칙이 얼마나 싫었던지 다들 열심히 쓰고 있습니다.

해보니 열심히 하게 되는 것만이 이득이 아니었습니다.

출판사나 기업의 청탁 없이 스스로 창작을 하고, 직접 독자에게 전달하는 즐거움이 있었습니다.

​함께 해주시는 독자님들이 계시는 한, 우리는 스스로의 마감을 계속할 생각입니다. 감사합니다.

 

일간 매일마감 멤버 소개

이다아이콘.png

이다

​일러스트레이터, 예술노동자.

일간 매일마감 편집장이며 

하루에 하나씩 원고를 마감하고 있다.

노는 것보다 매감 편집하는 게​

더 재밌다고 한다.

모아이콘.png

모호연

작가. 생활예술가.

이것 저것 만들기를 좋아한다.

이다와 함께 '소사프로젝트'라는

예술프로젝트와 스튜디오를 꾸리고 있다.

지민아이콘.png

지민

전 다큐멘터리 감독, 현 직장인.

매일마감 팟캐스트를 운영한다.

​술과 야구를 좋아한다.

​동거인이 2명, 동거묘가 2마리이다.

깅아이콘.png

다큐멘터리 감독, 소설가

다큐멘터리를 만들고 소설을 쓴다. 

가끔​ 도마와 숟가락도 만든다.

​쉴 때는 예능을 즐겨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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